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인 카르다스 솔리도르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include(틀:파이널 판타지 XII/주연)] 과거에 오큐리아 붸네스에게 매료된 [[시드(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시드]]와 역사를 인간의 것으로 되돌리자면서 손을 잡았다. 또한 두 형을 죽음으로 내몰아서 황제 후보를 자신과 [[라사 파르나스 솔리도르|라사]]만으로 한정했다. 이로 인해, 저지와 의회는 베인의 강경파와 라사의 온건파로 나뉘게 된다. 2년 전, 제국군을 이끌고 나브라디아를 침공, 그 과정에서 시드의 파마석 실험으로 수도 나브디스를 붕괴시켰다. 이후 [[달마스카 왕국|달마스카]]와의 전투도 손쉽게 승리하여 달마스카 국왕 라미나스가 항복을 선언하고 화평협정을 맺기로 하였으나, 저지 [[가브라스]]와 짜고 조인식장에서 라미나스를 암살하고 그 죄를 [[바슈 폰 로젠버그|바슈]]에게 뒤집어 씌웠다. 또한 자취를 감춘 공주 아셰의 자살을 발표하도록 온도르 후작에게 시켰다. 결국 왕의 혈통이 끊기고 군대의 정통성마저 잃은(왕이 항복하겠다고 했는데 철저항전을 외치며 쿠데타를 일으켜 왕을 암살했기 때문에) 달마스카는 무조건 항복의 형태로 아르케이디아 제국에 합병되고 만다. 그리고 게임 시작 시점에서 달마스카 집정관으로 취임하였다. 취임연설에서 자신과 아르케이디아에 반감을 가지고 있던 라바나스타 시민들의 인심을 장악하였다. 집정관 취임식날 밤, 그의 목을 노리고 왕궁에 쳐들어온 반란군(달마스카 해방군)을 격퇴하고, 그 수장인 [[아셰 바나르간 달마스카|아마리아]]와 [[반(파이널 판타지 XII)|좀도둑]] [[발프레아|세]][[프란|명]]을 붙잡아서 아마리아는 저지 기스에게 넘겨서 파마석의 추적을 하도록 명하고, 나머지는 지하감옥으로 보내버린다. 베인의 명령으로 파마석을 뒤쫓던 저기 기스가 새벽의 단편을 손에 넣고, 그 힘을 자기가 가지려고 욕심을 내다가 일으킨 새벽의 단편의 폭주로 리바이어선 함대가 소멸하고 때문에 원로원에게 함대 소멸의 책임을 추궁당한다. 너무나도 뛰어난 베인을 두려워하여 라사를 차기 황제로 세우려는 제국 원로원은 이참에 베인을 몰아내려 하고 베인은 궁지에 몰리게 된다. [[파일:Gramis-Assassinated-FFXII-TZA.png|width=700]] 이에 역전의 수단으로 부친인 그라미스에게 지금 자신이 사라지면 어린 라사는 원로원의 꼭두각시가 되어 [[솔리도르 가문]]이 끝날 것이라고 설득하여 부친을 음독자살(!)시킨다. 그리고 황제의 죽음을 원로원이 독살한 것으로 뒤집어 씌우며 투옥시키고 [[독재관]]의 자리에 올라서 모든 권력을 손에 넣는다. 그 진상을 눈치챈 저지 드레이스가 베인을 체포하려고 하자 그녀를 즉결처형시킨다. 이때 그라미스파이던 저지 가브라스에게 처형을 실행하도록 하여 그를 시험한다. 가브라스는 죽이지 않으면 자신도 같이 처형당할 상황에서 동료인 드레이스를 죽이는데 망설이지만, 살아남아서 라사를 지켜달라는 드레이스의 유언을 듣고 드레이스를 죽인다. 다른 저지들은 모두 부하처럼 다루고 있으나 드라크로아 연구소의 시드만큼은 대등한 친구처럼 지내며 함께 행동하고 있다. 나브라디아와 달마스카에 공격해 온 것은 사실 파마석을 손에 넣기 위함이었다. 패왕 레이스월이 남긴 3개의 파마석 중 하나는 나브라디아 왕가에 하나는 달마스카 왕가에 하나는 레이스월 왕묘에 있었고, 이를 차지하기 위해 두 나라를 침공한 것. 그리고 아셰의 자살을 발표하여 그녀가 왕가의 증표인 파마석을 쫓게 하고 그녀를 추적하였다. 동시에 그녀의 자살을 발표한 온도르 후작에게 명하여 루스 마석광의 순도높은 마석들을 모두 뒤에서 챙겨서 시드에게 전해주었으며 결국 인조파마석을 완성시키는데 일조했다. 시드의 함정으로 아셰가 오큐리아에게서 계약의 검을 얻고 천양의 고치로 향하고 시드가 천양의 고치를 폭주시켜 흘러나온 미스트를 모조리 흡수하여 공중요새 바하무트가 기동이 성공한다. [* 레다스가 고치를 침묵시키지 않았다면 수천배의 미스트를 흡수했을 것이라고 언급되는데 그 힘을 사용했다면...] 그리고 달마스카 해방군과 해방군을 돕는다는 명목으로 알케이디스 제국을 침공한 로자리아 제국군을 라바나스타 시민들이 지켜보는 곳에서 쓸어버리기 위해 바하무트를 타고 출격한다. 바하무트의 압도적인 힘으로 전국이 유리하게 진행되는 가운데 반 일행이 바하무트에 침입하는데 성공한다. [[파일:Vayne-Undying.jpg|width=600]] [youtube(2tPGTGugGNQ)] 베인과의 전투는 3연속으로 이루어지는데 한 번 쓰러뜨리고 나면 인조파마석의 힘을 이용하여 베인 노우스로 변한다. 베인 노우스를 쓰러뜨리면, 가브라스와 반에게 치명상을 입게되고 베인은 [[인간임을 포기했다|인간을 그만두며]] 붸네스와 합체하고 자신이 파괴한 바하무트의 잔해를 흡수하여 신체가 반쯤 기계인 불멸인 자로 변하게 된다. 다시 쓰러뜨리면 갑옷과 날개가 떨어져나가며 폭사한다. 베인 사후에는 정의로운 동생 [[라사 파르나스 솔리도르]]가 죽은 형 대신 황제 자리에 즉위해서 달마스카의 자치권을 허락하고 평화조약을 맺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